좋은 글
마음에 남아 모아 둔 글귀들입니다. 꽃 한 송이처럼 하루에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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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도망치는 자에게 감옥이지만 용기 있는 자에게는 집이다…
고독은 도망치는 자에게 감옥이지만 용기 있는 자에게는 집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사랑하는가? 혼자 있는 시간이 불안하지 않고 침묵을 견딜 수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은 고독을 두려워하기에 늘 소음 속에 머무르려 한다. 대화, 일 관계, 화면, 음악 끊임
2026.09.14 - “
[ 오늘이라는 선물(膳物)! ]
조용한 작은 마을의 한 서점(書店)에 어느 날 이런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내일(來日)은 책(冊)을 무료(無料)로 드립니다." 책을 사러 들어왔던 사람들은 그 문구를 보고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그리고는 하나같이 생각했습니다. "내일 다시 와야지." 그
2026.09.11 - “
(미소) 위기는 시그널입니다
얼마 전 코칭 중 고객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위기는 시그널인 것 같습니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마음에 깊은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우리는 위기를 피해야 할 불행이나 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고객은 위기를
2026.09.10 - “
모두가 마이크를 잡은 시대…
모두가 마이크를 잡은 시대, 가장 귀한 사람은 듣는 사람이다 말은 역사상 가장 많아졌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까지 외로워졌을까. 인류는 마침내 모두에게 마이크를 나누어 주었다. 누구나 말할 수 있고,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다. 문제는
2026.09.04 - “
(미소) 다시 시작하는 사람의 힘
사람의 삶을 바꾸는 것은 뛰어난 능력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힘입니다. 긍정심리학에서는 이를 회복탄력성(Resilience)이라고 합니다. 회복탄력성은 어려움을 피하는 능력이 아니라, 실패와 상처를 경험한 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입니다. 코칭
2026.09.03 - “
내가 보고 믿는 세계가 전부일까?
동굴 속에 갇힌 사람들 우리는 수많은 화면을 통해 세상을 본다. 손 안의 스마트폰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달하느라 바쁘다.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뉴스 속보. 눈을 돌리는 순간 또 다른 장면이 흘러들어온다. 짧고 강렬한 자극이 하루를
2026.09.01 - “
영국 런던의 켄터베리
교회에 '니콜라이' 라는 집사가 있었다. 열일곱 살에 교회를 관리하는 집사가 되어 평생을 교회 청소와 심부름을 했다. 그는 교회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맡은 일에 헌신 하였다. 그가 하는 일 중에는 시간에 맞춰 교회 종탑의 종을 치는 일이 있었다. 그
2026.08.27 - “
옛날 주변 국가들을 정복하여 영토를 넓혀온
한 나라의 왕이 한동안 정복 전쟁을 멈췄는데, 평생 전장을 떠돌던 왕은 화려한 궁중 생활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왕이 신하들이 모인 자리에서 말했습니다. 과인은 평생 전장을 떠돌았기에 거친 음식과 투박한 생활
2026.08.26 - “
고통은 하늘이 내린 선물
살면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단어가 희망이고, 피하고 싶은 단어가 고통입니다. 단테의 ‘신곡’엔 ‘지옥의 문’ 앞에 서는 사람들에게 희망이란 희망은 모두 박박 긁어 버리라고 하죠. 지옥에는 희망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오래전 대상포진으로 큰 고통을 당한
2026.08.25 - “
사회가 정한 기준이 정말 옳을까…
사회가 정한 기준이 정말 옳을까. 우리는 종종 쓸모를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 어떤 사람이든, 어떤 물건이든 사회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얼마나 실용적인지에 따라 그 가치를 매기려 합니다. 하지만 정말 쓸모없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일까요.
2026.08.24 - “
(미소) 78:22의 놀라운 법칙
지구의 바다와 육지의 면적 비율은 78:22%며, 인간의 인체도 수분과 기타의 구성 비율도 78:22%다. 혈액도 물과 기타의 구성 비율이 78:22%며, 공기속에 질소와 산소를 포함한 기타의 구성 비율도 78:22%다.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과 단백
2026.08.20 - “
Physics 101
저항이 우리를 살게 한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모든 것은 중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느리지만 떨어지면서 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렇다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은 왜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지 않을까요? 비밀은 <공기저항>에 있습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면
2026.08.19 - “
나는 지금 몇 층에 살고 있는가 <성장이란 바라보는 기준이 바뀌는…
나는 지금 몇 층에 살고 있는가 <성장이란 바라보는 기준이 바뀌는 일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서 있는 층에서 세상을 바라본다. 1층에 서 있으면 천장은 높고 바닥은 낮다. 손을 뻗어 까치발을 들어야 닿는 곳은 ‘높음’이 되고, 무릎을 꿇고 고개를
2026.08.14 - “
러시아의 시베리아에 있는 바이칼 호수에 조류 보호지가 있다…
러시아의 시베리아에 있는 바이칼 호수에 조류 보호지가 있다. 어느날 회색 기러기 한쌍이 날아 왔다. 조류 연구가들은 이 기러기를 정착시키고 보호해 주기로 결정. 그리고 암컷 기러기를 포획해 날지 못하도록 날개 한쪽을 테이프로 붙여 놓았다. 점점 날씨가
2026.08.13 - “
여행이란 무엇인가 30년 여행가의 고백 /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박찬운…
여행이란 무엇인가 -30년 여행가의 고백 /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박찬운 교수 나는 오랫동안 길 위에서 살았다. 누군가는 나를 여행 좋아하는 사람 정도로만 알겠지만, 나는 내 정체성을 단 하나의 단어로 정의한다. 여행자. 돌아보니 내 여행에는 세 번의
2026.08.12 - “
웃음이 이기는 순간
윈스턴 처칠이 정계를 떠난 뒤, 여든을 넘긴 나이에 한 파티에 참석했을 때의 일이다. 그를 알아본 한 부인이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다가와 물었다. “어머, 총리님. ‘남대문’이 열렸네요. 어떻게 하실 거예요?” 순간의 민망함을 감추기란 쉽지 않은 상황
2026.08.10 - “
당신은 진정한 친구를 단 한 사람이라도 가지고 있습니까?…
“당신은 진정한 친구를 단 한 사람이라도 가지고 있습니까?”“다음 생이 있다면, 그때도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조선 광해군 때, 스무 살의 청년 나성룡이 억울한 일에 휘말려 사형을 선고 받았습니다.그는 마지막으로 단 한 가지를 부탁했습니
2026.08.06 - “
[ 화를 다스려야 한다 ]
어느 날 뱀 한 마리가 창고를 돌아다니다가 톱에 몸이 스치며 상처를 입었습니다. 뱀은 톱이 자기를 공격했다고 생각하고 화가 나서 톱을 입으로 물어버렸습니다. 결국 입에 깊은 상처를 입고 나자 아주 죽여버려야 겠다고 생각하고 온 힘을다해서 톱을 칭칭 감
2026.08.05 - “
단지 15분
서양 연극 중에 생명이 15분밖에 남지 않은 한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한 '단지 15분'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어려서부터 총명했습니다. 뛰어난 성적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논문 심사에서도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제 학위 받을 날짜만 기다리면 되
2026.08.04 - “
한 마리의 개미가 있었습니다…
한 마리의 개미가 있었습니다. 푸른 잎이 무성한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묵묵히 살아가던 개미는, 하루하루를 부지런히 보내면서도 한 가지 간절한 꿈을 품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꼭 저 나무의 꼭대기까지 올라가 하늘을 바라보겠다 는 꿈이었습니다. 땅에서 올려
2026.08.03 - “
높이 날 것인가…
높이 날 것인가, 편안히 머물 것인가? 하늘 높이 나는 새를 본 적이 있습니까? 작은 새들은 나뭇가지 사이를 날아다니며 짧은 거리를 이동합니다. 반면, 어떤 새들은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 대륙을 넘습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고대 중국의 이야기 속에
2026.07.29 - “
[ 수업시간 잠만자는 학생 ]
수업 시간마다 엎드려 자는 학생. 선생님들은 하나같이 말했다. "의지가 없는 거야." "요즘 애들은 너무 나약해." 하지만 어느 새벽, 그 학생을 몰래 따라간 담임 선생님은 끝내 골목길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매일 교실에서 자는 학생 서울의 한
2026.07.28 - “
♧ 감동의 말 한마디…
♧ 감동의 말 한마디. '로저 롤스'는 제35대 뉴욕 주 주지사이자, 뉴욕 역사상 최초의 흑인 주지사였다. 그는 뉴욕의 한 빈민촌에서 태어났다. 그곳은 술주정꾼들이 많고 마약 꾼들과 강도 그리고 불법 이민자들이 들끓는 그런 곳이었다. 이곳에서 자라난
2026.07.27 - “
[비워야 보이는 것들]
“단순함이야말로 최고의 세련됨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가끔 집 안을 조용히 바라볼 때가 있다. 세상 어느 곳보다 편안해야 할 공간인데 문득 설명하기 어려운 답답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집이 작아서일까. 아마 그것만은 아닐 것이다. 옷장에는 이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