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이야기

집에서 보기 좋은 식물 영화 - <식물도감>

2021년 8월 9일 · 공룡꽃식물원

안녕하세요 공룡꽃식물원입니다!

오늘도 식물과 관련된 영화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식물집사님들은 식물을 보며 '식멍'을 때린다고 하죠?

오늘 공룡꽃식물원은 멍때리면서 보기 좋은

슬로우 무비 <식물도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평범하고 생기 없는 일상을 보내던'사야카'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이츠키'

하루하루 반복되는 평범하고 생기 없는 일상을 보내던

'사야카'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이츠키'


식물도감개봉일 : 2018. 06. 21감독 : 미키 코이치로출연 : 이와타 타카노리, 타카하타 미츠키

식물도감

개봉일 : 2018. 06. 21

감독 : 미키 코이치로

출연 : 이와타 타카노리, 타카하타 미츠키

어제는 머위밥, 오늘은 달래 파스타…

이츠키는 자연에서 얻은 제철 식재료로 그녀를 위한 맛있는 요리를 하고,

사야카는 점점 그와의 시간을 통해 무의미한 일상에 활기를 찾고 작은 행복을 발견해나간다.

항상 ‘혼자’였던 삶이 ‘함께’가 되면서 둘은 서로에게 조금씩 가까워지는데…


영화 <식물도감>은 [도서관 전쟁],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배출한 인기 작가 아리카와 히로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일본 유력 서평지인 ‘다빈치’에서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1위’라는 타이틀을 얻을 정도로 믿고 보는 작가인 아리카와 히로는 청춘 남녀의 마음을 사로잡는 로맨스 작품들을 여럿 선보이며 ‘연애소설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까지 꿰찼다.

[식물도감]은 그런 그녀의 로맨틱한 감성이 한껏 발휘된 작품인 데다, 머위, 달래, 산딸기와 들풀 등 제철에 만나는 다양한 식물들과 이를 식재료로 활용한 맛있는 요리까지 두루 담아내고 있어 더욱 특별한 힐링 로맨스를 완성해냈다.

참고로 <식물도감>은 국내에서는 '사랑도감'이라고 번역되어 출간되었다고 해요!


영화 전반에 걸쳐 동화같이 따뜻한 영상을 담아낸 제작진이지만 장마의 계절에 시작된 촬영은 날씨와의 계속된 싸움이었다고.

여기에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인 야생 식물들을 제대로 카메라에 담아내기 위해 제작진은 야생 식물학자와 함께 일본 전역을 돌며 총 80종, 약 100그루가 넘는 식물들을 조달하는 백방의 노력을 거듭했다.

원예 식물이 아닌 제철에 피는 야생 들풀과 꽃을 구해 강가에 꽃밭을 만드는 작업은 녹록지 않았지만 제작진의 노력은 결국 최상의 영상을 만들어 냈다.


이미 <식물도감>으로 지난 제40회 일본 아카데미 남녀 신인상, 배우 부문 화제상까지 총 3개 부문의 신인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입증된 연기력과 화제성을 겸비한 두 배우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에 예비 관객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모두의 첫사랑을 닮은 청아한 마스크와 프레시한 매력으로 무장한 두 배우가 보여줄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은 원작 이상의 순도 100%의 무공해 로맨스를 완성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며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달달한 두사람의 로맨스를 식물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영화 <식물도감>

바쁜 일상으로 지친 마음을 슬로우 무비를 보며 달래보는건 어떨까요?

▼ 추천 식물 유튜브 ▼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영화 정보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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