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온실, 주차장, 입장료, 시설 정보!
2021년 3월 3일 · 공룡꽃식물원
겨울에도 초록빛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울 식물원'
바쁜 일상, 거리의 앙상한 가지들을 보면 마음도 시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주말을 이용해 (9호선, 공항철도) 마곡나루 역에 위치한 '서울 식물원'을 다녀왔어요!
서울식물원
Seoul Botanic Park

관람시간 안내주제원 (주제정원, 온실)09:30 ~ 18:00매표마감17:00 *월요일 휴관열린숲, 호수원, 습지원연중무휴
관람시간 안내
주제원 (주제정원, 온실)
09:30 ~ 18:00
매표마감
17:00 *월요일 휴관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
연중무휴
서울식물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61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온실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61 서울식물원
COVID-19로 인해 중지된 온실 재개장!
코로나 시국 사회적거리두기를 위해 '서울식물원' 온실이 중단되었죠?
하지만 사회적거리두기 세부조정을 통해
21년 1월 19일부터 온실을 재개장 했다고해요!
재개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겨울철 휑한 심신을 다스리고자
주말을 이용해 방문했는데요!
차를 이용하여 방문하신다면 P1 주차장을 찍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왜냐하면 온실 건물로 엘레베이터를 통해 편하게 갈 수 있거든요~
서울식물원주차장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주차비는 10분에 200원
1시간에 1200원이라고 해요~!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라 좋은것 같아요~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은 무료지만
온실과 주제정원은 유료인데요!
입장료는 무난한 정도인거같아요~
성인 1인 5,000원
청소년 1인 3,000원
소인 1인 2,000원
그 밖의 단체나 면제 및 할인대상은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자세하게 쓰여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직접 가보고 느낀 한가지 꿀팁은
최소 3시까지 매표하시는걸 추천드린다는 점이에요
왜냐하면 온실 재개장을 했지만
코로나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온실 수용인원을 22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고해요 ㅠㅠ
대기시간은 30분~1시간정도 걸린다고하는데
저는 40분 기다려서 입장했답니다...
오후 5시에 폐장하니 늦게가면
느긋하게 식물들을 둘러볼 수 없겠죠?


온실로 입장하게되면 습하고 따뜻한 공기가 가장 먼저 반겨주는데요
바깥 날씨가 춥다고 너무 두껍게 여러겹 입으시면
온실 내부에서 더위를 타실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내부는 수용인원 제한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열대관, 지중해관 나뉘어져있는데요
우리에게 친숙한 가드닝 식물들도 보이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뽐내는 커다랗고 희귀한 식물들도 다양하게 있어
식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볼 것들이 정말 많을 것 같아요^^


열대관 내부에는 큰 연못이 있는데요!
식충식물 테마로 작게 꾸며놓은 곳도 있고
연못의 수중식물을 구경하다보면
물 속에서 움직이는 물고기들도 볼 수 있어요^^
친숙하고 화려한 무늬를 가진 구피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지중해관을 들어오면 열대관과 다르게 살짝 건조해요
지중해관은 사진찍기 예쁘게 유럽식 정원으로
꾸며져있는 곳이 많아 아이들이나 커플이 추억을 남기기 좋을 것 같아요
또, 생텍쥐페리의 유명한 소설 '어린왕자'에
나오는 '바오밥나무'도 실제로 볼 수 있고
어린왕자와 여우도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면 식물들을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온실 관람이 끝났다고 다 끝난게 아니에요~
온실에서 나오면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카페도 마련되어있고
방문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품가게도 있어요!
기념품가게는 가볍게 키울 수 있는 재배세트가 많아
아이들의 체험활동으로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씨앗도서관'이라는 장소가 눈에 띄는데요
이곳은 각종 식물의 씨앗을 관찰할 수 있고
씨앗을 '대출' 할 수 있다는데요
대출 할 수 있는 씨앗들의 목록과 정보가 담긴
책이 놓여져있으니 천천히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씨앗을 대출 받아 키워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 대출받은 씨앗은 수확하면 기증 할 수 있고
대출받은 씨앗은 반납이 필수가 아니라고 해요
부담없이 식물을 키워 볼 수 있겠죠?

코로나로 다들 지쳐계실텐데
'서울식물원'에서 초록빛으로 가득한
식물을 보며 잠시 쉬어보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