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이야기

[가드닝] 홍콩야자 외목대 만들기 도전 / 꼬마 무늬 아비스 심기 / 홍콩 외목대 / 무늬아비스

2018년 11월 24일 · 다이노플라워

오늘 홍콩 외목대 찾는 손님이 계셨는데, 맘에 드는게 없으시다고해서...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이쁜데 왜 안샀을까요?

이렇게 목질화되는게 목표입니다.

수많은 홍콩야자중 이녀석이 선택됐습니다.

홍콩야자가 너무 푸짐하게도 두뿌리가 있어서 해체시켜버려야겠습니다.

이산가족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토분은 MADE IN TAILAND 입니다. (무늬아비스 찬조출연)

심어놓고 보니까 홍콩이 왜 두쌍씩 나오는지 알것같습니다. 전혀 제취향이 아니네요. ㅋㅋ

그렇지만 고춧대는 진리입니다. 굽어진 대도 펴게 해줍니다.

제법 일자가 된 것 같습니다.

묶어둔상태로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시면 그 부분만 움푹 패이는 수가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풀어서 다른데다 묶어주세요.

조금더 외목대처럼 보이게 이발을 합시다.

아직 목질화도 덜되고 잎도 방금막 다 잘라버려서 볼품이 없지만, 언젠가는 커지겠죠??

이렇게 왕성하게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엔 무늬아비스를 심어보겠습니다.

처음엔 정말 조그만 새싹같았는데, 여기 있으면서 많이 커졌네요.

어디다 심을까 고민하다가 아주 조그만 토분을 하나 찾았습니다!

오른쪽 화분에서 왼쪽 화분으로 옮겼는데... 너무 작은 화분을 골랐나 싶습니다.

그래도 화분을 옮겨놓으니까 때깔이 나네요. 원래 가분수같았는데 ㅋㅋ

이 무늬아비스 솔직히 집으로 납치해가고싶습니다. 이쁘네요....

매장에 작은거 큰거 둘 다 있는데 개인적으로 큰것보다 작은게 더 이뻐보입니다...♥

이산가족된 다른 홍콩야자는 다른 가족을 찾아줬습니다.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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